대용량 음식물쓰레기처리기 '다짠다-1230' 음식물분쇄기 신제품 출시

국내 최대 음식물처리기 전문 기업 한국전자유통*컨설팅(www.oklin.co.kr)은 대용량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다짠다-1230'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1시간당 1~2톤을 파쇄, 분쇄, 압축하는제품으로, 대형식당이나 마트, 식품 공장 등에서
하루 1톤 이상 배출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60~70% 이상 감량할 수 있어서, 배출 비용을 같이 60~70%
줄여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새롭게 출시한 '다짠다-1230'은 기업의 산업안전관리법에 따라서 안전커버를 보강하고, 이물질 투입에 따른 점검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토출구를 쉽게 분해 점검 할 수 있다고 한다.

음식물처리기 한국전자유톤*컨설팅은 20여년의 업소용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으로 음식물쓰레기를 파쇄, 분쇄, 압축하는
'다짠다' 브랜드와 오폐수 배출이 없이 음식물쓰레기를 90% 소멸시키고 나머지는 퇴비로 활용하는 친환경 브랜드 '오클린'
제품으로 유명하다.

음식물분쇄기 '다짠다'는 이미 농협하나로마트, 김치공장, 식품회사, 선과장, 대형식당 등에 납품하여 대용량 음식물쓰레기
배출업소에서는 대단한 명성을 받고 있으며, 친환경 미생물음식물처리기 '오클린'은 제주도 한라산 정상에도 설치하여
등산객들이 먹고 남은 음식물쓰레기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여 청정 제주 한라산의 명성에도 한목하고 있다.
이외에도 청와대, 한국남부발전 등 정부기관과 지자체, 군부대, 기업체, 요양원, 어린이집, 등 수천여 곳 설치와 20여개국에
수출하여 국내 음식물처리기업체의  명실상부 1위 기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음식물처리기 한국전자유통*컨설팅은 국내 최대 종합 전시장을 경기도 부천에 운영하고 있어, 직접 보고 상담 후 배출원의
특성에 맞는 제품을 선정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타 1588-2067로 연락하면, 폐기물관리법 및 자세한 제품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ㅁ 한국유통뉴스.